러시아의 양심으로 불리는 알렉산드르 솔제니친
참혹한 전쟁의 역사는 인류에게 많은 피해를 주기도 했지만 예술가들에게 더 없는 예술적인 영감을 공급하기도 했습니다. 냉전시대 세계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련에는 이러한 역사적인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요. 그중에서도 20세기 문학사와 냉전시대 세계사 모두 빼놓을 수 없는 러시아의 대문호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은 ‘휴대할 수 있는 것만 소유하고 언어, 국가, 사람들을 알아라, 기억을 여행 가방으로 삼아라’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. 그는 우리에게 ‘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’라는 소설로 알려졌으며 이 소설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.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줄거리는 1951년 입소전에 평범한 농부였던 슈 호프는 독소전에 참전했을 때 포로로 잡힌 것이 간첩으로 오해받아 조국을 배신한 죄목으로 강제수용소..
카테고리 없음
2021. 8. 22. 22:15